오광록, 칸에서 빛나는 명품배우[포토엔HD]
정유진 2022. 5. 22. 23:59
[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이하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영화 'All the People I'll Never Be'(RETOUR À SEOUL)의 주연배우 오광록 기자간담회가 5월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영화진흥위원회 부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광록이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영화 'All the People I'll Never Be'(감독 데이비 추)는 어린 나이에 입양된 25세 여성 프레디(박지민)가 자신이 태어난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친부모를 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광록은 극중 조용한 성품을 가진 프레디의 친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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