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여정' 윤여정, 美 화보촬영 스케일.. 10억 넘는 보석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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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차원이 다른 스케일의 화보 촬영으로 글로벌 명성을 입증했다.
22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선 윤여정의 화보촬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윤여정은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섰다.
녹초가 된 윤여정을 보며 이서진은 "지면 촬영이 정말 힘들다. 영상은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쉴 시간도 긴데 지면은 씻고 옷 갈아입고 나오고 또 씻고 옷 갈아입고 나오고 이게 엄청 힘들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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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여정이 차원이 다른 스케일의 화보 촬영으로 글로벌 명성을 입증했다.
22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선 윤여정의 화보촬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윤여정은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총괄을 맡은 앨빈은 헨리 카빌, 엠마 왓슨, 마고 로비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던 베테랑.
이번 화보를 위해 유명 브랜드의 드레스와 쥬얼리들이 총 동원된 가운데 고가의 보석을 관리하는 직원들도 동행했다.
그 모습을 본 이서진은 “보석을 가져왔다가 바로 가져간다. 보석 하나에 10억 이상 하는 것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화보는 유명 잡지 지면에 실리는 것으로 수차례 스타일링과 포즈를 바꿔 진행됐다.
녹초가 된 윤여정을 보며 이서진은 “지면 촬영이 정말 힘들다. 영상은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쉴 시간도 긴데 지면은 씻고 옷 갈아입고 나오고 또 씻고 옷 갈아입고 나오고 이게 엄청 힘들다”며 안타까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뜻밖의 여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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