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서있기만 해도 모델 포스..176cm의 위엄[스타IN★]

공미나 기자 2022. 5. 22.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사 근처에도 괜찮은 카페들이 많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벽에 걸린 그림들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사 근처에도 괜찮은 카페들이 많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벽에 걸린 그림들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올 화이트 셋업과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176cm 큰 키와 작은 얼굴이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긴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 중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관련기사]☞ '연애가 죄냐?' 김준호, 근무태만-횡령 의혹에..
[단독]임세령, 칸영화제 참석..이정재와 '헌트' 관람
'서예지 보기 힘드네'..'이브' 제발회 불발·첫방 연기
장윤정, 몰카 피해 고백..'무대 중 치마 밑으로 촬영'
'가정폭력 의심' 조민아, 손목에 대형 반창고가..'헉'
하리수, 조현병 환자발 루머 'XX도 풍년'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