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조혜련 '축세권' VS 노제 '숍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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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과 노제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복팀 인턴 코디로 등장한 조혜련은 "이사 많이 하고 인테리어도 많이 바꿔봤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덕팀 인턴 코디로 등장한 노제는 "예전엔 연습실이 가깝기를 원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조혜련이, 덕팀 인턴 코디로는 노제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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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과 노제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5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공항근접을 원하는 공군조종사&승무원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복팀 인턴 코디로 등장한 조혜련은 “이사 많이 하고 인테리어도 많이 바꿔봤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결국 심플해졌다”라며 “최고의 인테리어는 그림”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박나래는 “조혜련이 롤모델”이라고 말했다. 분장 코미디의 달인인 두 사람은 “골룸이 보인다”라는 반응까지 들었다.
최근 축구를 하면서 활력을 얻었다는 조혜련은 “풋살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집”이라며 원하는 집을 얘기했다. 복팀은 “축구장이 가까운 축세권이 좋겠다”라고 수습했다.
덕팀 인턴 코디로 등장한 노제는 “예전엔 연습실이 가깝기를 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숍이 가까운 곳이 좋다”라며 ‘숍세권’을 이상적인 집으로 꼽았다.
노제는 ‘스우파’의 허니제이, 아이키에게서 조언을 들었다는 얘기도 전했다. “상황극 많이 하니까 미리 준비하라더라”라는 노제 말에 패널들은 크게 웃었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조혜련이, 덕팀 인턴 코디로는 노제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박영진 등이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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