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잘 조성된 공원, 여러분 것"..尹대통령 내외 靑 '열린음악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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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2일 저녁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를 함께 관람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아주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라며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말하자 관객들이 박수를 보냈다.
청와대 개방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윤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로, 지난 13일 간 총 37만7888명의 일반 시민이 청와대 경내를 관람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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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2일 저녁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를 함께 관람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생중계로 방송된 프로그램 말미에 잠시 일어서서 관객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아주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라며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말하자 관객들이 박수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또 "국민 여러분, 이렇게 5월에 멋진 날 밤에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같이 듣게 돼서 저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저도 열린음악회의 팬이고, 과거에는 KBS 스튜디오에 제 아내와 열린음악회를 보러 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윤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0일 시작된 청와대 개방 행사 '청와대, 국민 품으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와대 개방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윤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로, 지난 13일 간 총 37만7888명의 일반 시민이 청와대 경내를 관람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대통령실은 오는 23일부터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며, 본관과 관저도 내부 정리가 끝나는대로 차례로 개방할 계획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일본 도쿄로 출국하는 바이든 대통령을 환송한 뒤 서울로 돌아와 현안을 챙겼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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