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5kg 찌고 컴백 활동도 지장 "안 해본 다이어트 없어"(여고동창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혜진이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 전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어 한혜진은 "다이어트를 잘못하게 되면 건강까지 잃게 된다"며 "피부 탄력 저하 때문에 더욱 안하게 된다"고 밝혔고, 출연진 박해미, 황석정과 웃음을 자아내는 티키타카 입담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한혜진은 힘든 다이어트에서 잠깐 피해가고자 하는 합리화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으며, 활동 당시 한동안 믹스 커피에 중독이였음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가수 한혜진이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 전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혜진은 22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된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 출연해 남다른 활약을 펼쳐냈다.
이날 한혜진은 ‘중년의 복부 다이어트’라는 주제에 맞춰 등장했다. 한혜진은 출연진들의 환영을 받으며 전학생으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최근 5kg 몸무게가 증량해 다이어트 고민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이어트 자체가 평생 고민이다, 컴백 활동을 시작하는데 이를 해결하고자 방문했다”라며 솔직 당당한 입담을 보였다.
특히 한혜진은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음을 밝힌 뒤 1일 1식을 진행했을 때 신경이 날카로워져 빠르게 포기하게 됐음을 전했다. 시청자들의 고민을 대변하는 듯한 고민을 털어놓은 한혜진은 끊임없는 맞장구 리액션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어 한혜진은 "다이어트를 잘못하게 되면 건강까지 잃게 된다"며 "피부 탄력 저하 때문에 더욱 안하게 된다"고 밝혔고, 출연진 박해미, 황석정과 웃음을 자아내는 티키타카 입담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한혜진은 힘든 다이어트에서 잠깐 피해가고자 하는 합리화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으며, 활동 당시 한동안 믹스 커피에 중독이였음을 밝혔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고백하며 한혜진은 중장년 여성들의 고민 해결에 방법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건강 챙기기에 앞장섰다.
한편, 한혜진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