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선물

2022. 5. 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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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선물을 공개했다.

사진은 'The Buck Stops Here' 라고 적힌 탁상 푯말.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시절 탁상에 비치했던 푯말과 동일한 것으로 백악관 나무를 소재로 수공 조각한 탁상 푯말로 1953년 고별연설에서 인용한 문구 "The Buck Stops Here"는 '대통령은 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리'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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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통령실은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선물을 공개했다. 사진은 'The Buck Stops Here' 라고 적힌 탁상 푯말.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시절 탁상에 비치했던 푯말과 동일한 것으로 백악관 나무를 소재로 수공 조각한 탁상 푯말로 1953년 고별연설에서 인용한 문구 “The Buck Stops Here”는 ‘대통령은 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리’라는 의미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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