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현수막 훼손한 30대 검거

김효경 2022. 5. 22. 21: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마산중부경찰서가 지방선거 후보자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22일) 새벽 0시 40분쯤 창원시 오동동의 한 도로에 있는 교육감 후보 현수막 일부를 라이터로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술을 마신 뒤 현수막을 훼손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