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백서' 첫 공개 D-1, 이진욱X이연희 비하인드 컷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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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가 첫 공개를 하루 앞두고, 카메라 밖에서도 빛났던 이진욱과 이연희의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이어 "'결혼백서' 첫 공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모두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현실 드라마란 기대에 부응하는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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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카카오TV 오리지널 ‘결혼백서’가 첫 공개를 하루 앞두고, 카메라 밖에서도 빛났던 이진욱과 이연희의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매 장면, 매 에피소드마다 현실감을 불어넣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한 두 배우의 열정이 돋보인다.
오늘(22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각각의 캐릭터에 현실적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두 배우가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였던 시간을 엿볼 수 있다. 본업할 때 제일 멋있는 배우 이진욱은 카메라 밖에서도 ‘멋짐’을 터뜨리며 여심을 저격한다. 본 촬영에 들어가기 전 대본을 꼼꼼히 살피고, 이연희와 계속해서 호흡을 맞춰보기도 한다. 이연희 역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프로의 자세로 임한다. 손에는 늘 대본이 있었고 모니터링을 할 때는 매의 눈으로 살펴본다. 그 와중에도 사랑스러운 예신이의 미모가 빛을 발한다.
두 배우 모두 오랜만에 선보이는 로맨스 장르의 작품인만큼, 시청자들이 함께 준형과 나은의 감정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힘들 법한 감정씬을 촬영할 때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현장 스태프들마저도 이들 예비부부의 이야기에 빠져들 정도로 호흡이 좋았다”는 것. 이어 “‘결혼백서’ 첫 공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모두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현실 드라마란 기대에 부응하는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한편, ‘결혼백서’는 매회 30분 안팎의 총 12부작 미드폼 드라마로 제작되며, 오는 5월 23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수 오후 7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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