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13살 딸 라엘과 밥값 더치페이..16살에 독립 시킬 것"(자본주의학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진경이 딸 라엘과 더치페이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 오프닝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과 밥값을 n분의 1로 계산한다"고 말했다.
이유에 대해 홍진경은 "'자본주의학교' 출연 전에는 용돈을 줘도 밥값을 내줬다"며 "그러니까 아이가 용돈을 안 챙기고 방바닥에 굴러다니게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홍진경은 "아이가 올해 13살인데, 내 목표는 16살에 독립 시키는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홍진경이 딸 라엘과 더치페이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 오프닝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과 밥값을 n분의 1로 계산한다"고 말했다.
이유에 대해 홍진경은 "'자본주의학교' 출연 전에는 용돈을 줘도 밥값을 내줬다"며 "그러니까 아이가 용돈을 안 챙기고 방바닥에 굴러다니게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요즘은 동전 하나까지 모은다. 자기가 사야하니까"라 덧붙였다.
한편 홍진경은 "아이가 올해 13살인데, 내 목표는 16살에 독립 시키는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천수 “과거 세차 일하는 엄마 보고 모른척, 내 행동 창피” 후회(살림남2)
- 미자 “母전성애 나랑 산다더니 남동생만 빌라 상속” 서운 (동치미)[결정적장면]
- 자우림 “1집 14곡 중 9곡 금지곡, 파격적 ‘스트립쇼’ 가사 때문에”(불후)
- 허웅 “父보다 서장훈 존경해 연대 진학”→허재 배신감(아형)[결정적장면]
- ‘당나귀 귀’ 장윤정 “무대 중 치마 밑으로 휴대폰 넣어 몰카 촬영”
- 상간녀에게 아내 악플 지시한 남편, 대가로 용돈에 집세까지(애로부부)[어제TV]
- ‘심장 질환’ 이지혜, 사기 친 후 귀엽게 자수 “노여워 마시길”
- 미자 “드레스 대여료 비싸 검정 원피스 입고 결혼, ♥김태현이 골라줘” (동치미)
- 제시카 알바 탈락, 정체는 채정안 “기분? 썩 좋지 않아”(놀면 뭐하니)
- 전지현 “시부모님에 정체 탄로, 참한 며느린데 놀라셔”(놀면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