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13살 딸 라엘과 밥값 더치페이..16살에 독립 시킬 것"(자본주의학교)

배효주 2022. 5. 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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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딸 라엘과 더치페이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 오프닝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과 밥값을 n분의 1로 계산한다"고 말했다.

이유에 대해 홍진경은 "'자본주의학교' 출연 전에는 용돈을 줘도 밥값을 내줬다"며 "그러니까 아이가 용돈을 안 챙기고 방바닥에 굴러다니게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홍진경은 "아이가 올해 13살인데, 내 목표는 16살에 독립 시키는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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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홍진경이 딸 라엘과 더치페이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 오프닝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과 밥값을 n분의 1로 계산한다"고 말했다.

이유에 대해 홍진경은 "'자본주의학교' 출연 전에는 용돈을 줘도 밥값을 내줬다"며 "그러니까 아이가 용돈을 안 챙기고 방바닥에 굴러다니게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요즘은 동전 하나까지 모은다. 자기가 사야하니까"라 덧붙였다.

한편 홍진경은 "아이가 올해 13살인데, 내 목표는 16살에 독립 시키는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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