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큰딸 美뉴욕대 보내고 둘만의 알코올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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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의 행복한 주말 데이트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주말 저녁을 이용해 오붓한 시간을 보냈고, 이혜원은 "한잔 하고 오는길이 시원하네요"라며 "지금은 뭉찬중!! 끝나고 #용감한형사들 봐야함"이라고 덧붙여 안정환의 프로그램 홍보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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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의 행복한 주말 데이트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후 일찍 끝났다고 '둘이 집앞에 나갈까??' 하는 남자. 한잔 하고 오는길이 시원하네요. 지금은 뭉찬중!! 끝나고 #용감한형사들 봐야함 ㅋㅋㅋㅋㅋ 즐 주일 마무리 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이 안정환과 저녁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주말 저녁을 이용해 오붓한 시간을 보냈고, 이혜원은 "한잔 하고 오는길이 시원하네요"라며 "지금은 뭉찬중!! 끝나고 #용감한형사들 봐야함"이라고 덧붙여 안정환의 프로그램 홍보도 잊지 않았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했고,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남편과 본인이 소속된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의 CEO를 맡고 있으며, 최근 첫째 딸 리원 양이 미국 명문 뉴욕대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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