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남편과 별거 중 딸 선물에 감동 "지우가 만들어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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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이 딸에게 받은 소중한 선물을 공개했다.
배우 최정윤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우가 만들어준 옷. 엄마 최고라고 선물이라는데..이젠 옷을 만들어 줄 기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정윤이 딸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하나뿐인 딸은 '엄마 최고'라는 메시지를 비롯해 옷을 만들어줬고, 최정윤은 "지우가 만들어준 옷"이라며 원피스와 앞치마를 오가는 귀한 선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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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최정윤이 딸에게 받은 소중한 선물을 공개했다.
배우 최정윤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우가 만들어준 옷. 엄마 최고라고 선물이라는데..이젠 옷을 만들어 줄 기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정윤이 딸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하나뿐인 딸은 '엄마 최고'라는 메시지를 비롯해 옷을 만들어줬고, 최정윤은 "지우가 만들어준 옷"이라며 원피스와 앞치마를 오가는 귀한 선물을 선보였다. 엄마를 위하는 7살 딸의 기특한 선물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앞서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남편과 별거 3년 차이며,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최정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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