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딱 두 번 잤는데 남매 낳아" 70금 매운맛 토크 '고두심이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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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이 국민 어머니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매운맛 토크를 선보였다.
5월 22일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고두심은 소통전문가 김창옥과 구미 여행을 떠났다.
고두심은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문구를 보고 "나는 7남매였다"고 말했다.
이에 고두심은 "선배들이 그런다. 딱 두 번 밖에 안 잤는데 남매를 낳았다고"라고 말해 김창옥을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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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이 국민 어머니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매운맛 토크를 선보였다.
5월 22일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고두심은 소통전문가 김창옥과 구미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새마을운동 당시를 재현해놓은 체험관을 찾았다. 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 정신과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를 바탕으로 빈곤 퇴치와 지역사회개발을 위해 1970년부터 전개된 운동이다.
고두심은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문구를 보고 "나는 7남매였다"고 말했다. 6남매라는 김창옥은 "누나가 넷인데 아들 하나 낳으려고 계속 낳은 거다.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아서 각방을 썼는데 정말 희한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두심은 "선배들이 그런다. 딱 두 번 밖에 안 잤는데 남매를 낳았다고"라고 말해 김창옥을 폭소하게 했다.
(사진=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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