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 효율·편의성 좋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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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100% 올 프리((All-Free) 인덕션 '노블 인덕션 프리덤'이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말 화구 경계를 완전히 없애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한 신개념 전기레인지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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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100% 올 프리((All-Free) 인덕션 '노블 인덕션 프리덤'이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말 화구 경계를 완전히 없애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한 신개념 전기레인지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상판 전면을 가열 공간으로 활용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어 형태와 크기에 제한 없이 다양한 종류의 조리도구를 배치할 수 있다. 용기 모양에 따라 화구 가열 사이즈가 알아서 조절된다. 아울러 자동으로 용기를 인식하는 스마트 오토 센싱 기능으로 여러 요리를 동시에 할 때도 각각의 화력과 설정 시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전체 화구를 최대 7200W 출력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종류의 음식도 단시간 내에 가열할 수 있으며, 3400W의 고화력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요리를 완성한다. 각 화구는 18단계로 정교하게 개별 화력 조절이 가능해 요리에 맞는 최적의 온도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요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3단계 맞춤팬 조리, 자동 밥짓기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탑재했다. 주방 인테리어와 취향에 따라 사이즈와 색상도 선택이 가능하다. 렌탈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동안 무상 AS를 제공하며, 약정 기간 내에 1회 상판을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 가능하다.코웨이 관계자는 "화구 간 경계선을 100% 없앤 노블 인덕션은 가열 공간의 제약 없는 자유로운 요리 경험을 선사해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요리 초보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 기능은 물론 강력한 화력과 안전성까지 갖춘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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