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오윤아, 역시 레이싱퀸은 달라! 만개한 꽃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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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정아언니 ~~ 해영언니 ~ 은희.. (왜 사진이 없냐?) 비록 못 쳤지만 ... 행복하고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골프웨어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 1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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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정아언니 ~~ 해영언니 ~ 은희.. (왜 사진이 없냐?) 비록 못 쳤지만 ... 행복하고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골프웨어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 작은 얼굴에 빼곡히 들어찬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 그리고 바른 자세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나의 롤모델,, 언니처럼 예쁘게 나이 먹고 싶어요", "참 사랑스러운 배우", "곱다 고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 1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최근에는아들 민이와 예능에 동반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할 예정이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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