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안선영, 비키니 입고 칵테일 한 잔! 복근에 빨래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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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화보의 한 장면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여기 #제주 아닌가봐요 여기 #천국 인가봐...."라는 글과 함께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제주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외국으로도 오해받았을 아름다운 한 장면에 팬들은 "천국 맞네 ㅎㅎ", "외국 갈 필요 없겠는데요~~", "몸매 무슨 일이에요,, 나만 살쪄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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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화보의 한 장면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여기 #제주 아닌가봐요 여기 #천국 인가봐...."라는 글과 함께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패턴이 눈길을 끄는 비키니를 입고 칵테일을 손에 든 채 제주의 여름을 즐기고 있다.
그가 제주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외국으로도 오해받았을 아름다운 한 장면에 팬들은 "천국 맞네 ㅎㅎ", "외국 갈 필요 없겠는데요~~", "몸매 무슨 일이에요,, 나만 살쪄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채널A 예능 '애로부부'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 현실적인 조언을 곁들인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으나 회사 대표·사업가로 성장 위해 최근 하차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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