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장난감 사달라고 엄마와 대치중..고집 센 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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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이 장난감 코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첫째 아들을 공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치중 집에 다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필모 부부의 아들 담호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담호는 그대로 장난감 앞에서 쪼그려 앉아 일어나지 못했고, 엄마 서수연 "집에 다 있다..."라며 물러서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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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서수연이 장난감 코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첫째 아들을 공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치중 집에 다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필모 부부의 아들 담호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난감 코너를 발견한 담호는 발걸음을 멈췄고, 두 눈을 고정시켰다. 특히 담호는 그대로 장난감 앞에서 쪼그려 앉아 일어나지 못했고, 엄마 서수연 "집에 다 있다..."라며 물러서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혼에 골인했다. 2019년 첫째 아들 담호를 출산했고,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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