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은신 '무려 13년만에 품은 트로피'
김상민 2022. 5. 22. 19:20
[이데일리 골프in=거제 김상민 기자] 22일 오후 경남 거제에 위치한 드비치GC(파72,/7,256야드)에서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파이널매치가 열렸다.
박은신이 김민준을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홀 차로 승리,1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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