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대통령 정점의 규제혁신 전략회의 만들어야"

김세호 2022. 5. 22.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취임 후 처음 주재한 경제전략회의에서 이번이야말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규제의 혁신에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제안하면서 적어도 2개월에 한 번은 대통령이 규제 개혁의 최종적인 결정을 하는 체제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취임 후 처음 주재한 경제전략회의에서 이번이야말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규제의 혁신에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제안하면서 적어도 2개월에 한 번은 대통령이 규제 개혁의 최종적인 결정을 하는 체제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와 함께 지난 10여 년 외국으로 나가는 투자가 한국에 들어오는 투자보다 많았다며, 국내 경제 체제를 투자 친화형으로 바꿔야 하는 만큼 투자주도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