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몸무게 탓에 낙오.."여러분 살 빼고 오세요"[별별TV]

이시호 기자 2022. 5. 22.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2일' 방송인 문세윤이 몸무게 탓에 관광 코스를 즐기지 못했다.

문세윤은 100kg 이상은 이용할 수 없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됐다.

문세윤은 "누가 만들었냐"고 물었고, 오스트리아인이 만들었다는 말에 "오스트리아 뚱뚱한 사람 많지 않냐"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문세윤은 "전국의 비만인 여러분, 두 자리 만들어서 오세요"라면서도 내심 체험을 피한 것을 기뻐하는 눈치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KBS2 '1박2일' 방송 화면 캡처
'1박2일' 방송인 문세윤이 몸무게 탓에 관광 코스를 즐기지 못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하나빼기투어'의 패키지 여행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이날 무릉별유천지의 액티비티, 스카이 글라이더 체험을 떠났다. 문세윤은 100kg 이상은 이용할 수 없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됐다. 문세윤은 "누가 만들었냐"고 물었고, 오스트리아인이 만들었다는 말에 "오스트리아 뚱뚱한 사람 많지 않냐"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문세윤은 "전국의 비만인 여러분, 두 자리 만들어서 오세요"라면서도 내심 체험을 피한 것을 기뻐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문세윤은 무섭기만 할 줄 알았던 글라이더를 즐기는 멤버들을 보자 곧 부러움에 빠졌다. 문세윤은 체험 후 행복해하는 멤버들 앞에서 "오스트리아"를 외치며 절규해 웃음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연애가 죄냐?' 김준호, 근무태만-횡령 의혹에..
[단독]임세령, 칸영화제 참석..이정재와 '헌트' 관람
'서예지 보기 힘드네'..'이브' 제발회 불발·첫방 연기
장윤정, 몰카 피해 고백..'무대 중 치마 밑으로 촬영'
'가정폭력 의심' 조민아, 손목에 대형 반창고가..'헉'
하리수, 조현병 환자발 루머 'XX도 풍년'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