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NCT 도영, 본인 피셜 예능 유망주 1위(?) "앞으로도 기대가 된달까"

차혜린 2022. 5. 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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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셀프 피드백을 했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일일제자 NCT 도영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NCT 도영은 일일제자로 멤버들과 함께 파이터 추성훈과 함께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양세형은 도영에게 "(방송나가고) 어땠냐"고 묻자, 도영은 "저에 대해서 새삼 깨달았다. 제가 그렇게 표정이 과한지 몰랐다. 눈을 엄청 크게 뜨고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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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이 셀프 피드백을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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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일일제자 NCT 도영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NCT 도영은 일일제자로 멤버들과 함께 파이터 추성훈과 함께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김동현은 "(방송 나가고 나서) 댓글에 팬이 엄청 많으시더라"라고 말하자, 이승기는 "NCT는 완전 글로벌 아니냐"라며 공감했다.

양세형은 도영에게 "(방송나가고) 어땠냐"고 묻자, 도영은 "저에 대해서 새삼 깨달았다. 제가 그렇게 표정이 과한지 몰랐다. 눈을 엄청 크게 뜨고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도영이가 자기 프로그램에 푹 빠졌네"라고 놀리자, 도영은 "앞으로도 기대가 된달까"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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