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프로 아버지 김정호 '(홍)정민이 우승만 생각한다'[포토]
박태성 2022. 5. 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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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결승전과 3-4위전이 열렸다.
홍정민(20.CJ온스타일)이 이예원(19.KB금융그룹)을 상대로 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키며 1업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혜윤 프로 아버지 이신 김정호씨가 17번홀 그린에서 홍정민의 버디 퍼트 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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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춘천, 박태성 기자) 22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결승전과 3-4위전이 열렸다.
홍정민(20.CJ온스타일)이 이예원(19.KB금융그룹)을 상대로 18번홀 버디를 성공시키며 1업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혜윤 프로 아버지 이신 김정호씨가 17번홀 그린에서 홍정민의 버디 퍼트 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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