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홍정민·KPGA 박은신, 매치플레이에서 나란히 생애 첫 우승

김상익 2022. 5. 22.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대표 출신 2년 차 홍정민이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신인 이예원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6번 홀까지 한 홀을 뒤지던 홍정민은 17번과 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한 홀 차의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두고 상금 2억 원을 받았습니다.

KPGA 코리안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는 박은신이 연장 접전 끝에 동갑내기 김민준을 누르고 프로 데뷔 12년 만에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출신 2년 차 홍정민이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신인 이예원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6번 홀까지 한 홀을 뒤지던 홍정민은 17번과 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한 홀 차의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두고 상금 2억 원을 받았습니다.

KPGA 코리안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는 박은신이 연장 접전 끝에 동갑내기 김민준을 누르고 프로 데뷔 12년 만에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