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홍정민·KPGA 박은신, 매치플레이에서 나란히 생애 첫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대표 출신 2년 차 홍정민이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신인 이예원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6번 홀까지 한 홀을 뒤지던 홍정민은 17번과 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한 홀 차의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두고 상금 2억 원을 받았습니다.
KPGA 코리안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는 박은신이 연장 접전 끝에 동갑내기 김민준을 누르고 프로 데뷔 12년 만에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출신 2년 차 홍정민이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신인 이예원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6번 홀까지 한 홀을 뒤지던 홍정민은 17번과 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한 홀 차의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두고 상금 2억 원을 받았습니다.
KPGA 코리안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는 박은신이 연장 접전 끝에 동갑내기 김민준을 누르고 프로 데뷔 12년 만에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칸에서 빛난 이정재·정우성 23년의 '우정'
- '하와이 신혼여행' 이규혁 "♥담비야 잘 살아보자"
- '필로폰 투약' 로버트 할리, 3년 만 근황 "희소암 투병"(특종세상)
- 임영웅, 영웅시대 위한 ‘연애편지’ 공개...이러니 안 반해?
- 이창명 "14년 전 이혼...현재 여자친구 있다"(마이웨이)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속보] 법원, 'MBC 방문진 이사 선임' 집행정지 유지...항고 기각
- '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 영업 자백…"가게 접겠다"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귀신 보여"…전 교도관이 전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