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78명 확진..닷새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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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8명이 추가로 나왔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시 35명, 음성군 28명, 충주시 27명, 제천시 20명, 진천군 14명, 괴산군 13명, 옥천·영동·증평군 각 12명, 단양군 4명, 보은군 1명이다.
지난 17일(521명) 이후 같은 시간대 확진자가 닷새째 감소했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만8433명, 사망자는 7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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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8명이 추가로 나왔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시 35명, 음성군 28명, 충주시 27명, 제천시 20명, 진천군 14명, 괴산군 13명, 옥천·영동·증평군 각 12명, 단양군 4명, 보은군 1명이다.
지난 17일(521명) 이후 같은 시간대 확진자가 닷새째 감소했다. 전날(260명)보다는 82명 줄었다.
10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3일(170명) 이후 108일 만이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만8433명, 사망자는 71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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