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딸 라임, 14살인데 슈퍼모델 비율..미모 감당 어렵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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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의 딸 윤라임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윤라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최고의 기억들(best memories of my lif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놀이동산에 방문한 윤라임의 모습이 담겨있다.
친구들과 교복을 맞춰 입은 윤라임은 회전목마, 거울 앞 등 여러 포토 스팟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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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윤종신의 딸 윤라임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윤라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최고의 기억들(best memories of my lif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놀이동산에 방문한 윤라임의 모습이 담겨있다. 친구들과 교복을 맞춰 입은 윤라임은 회전목마, 거울 앞 등 여러 포토 스팟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때 아빠, 엄마의 장점만 쏙 빼닮은 매력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009년생으로 14살인 라임은 길쭉한 팔다리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프로 모델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한편 윤라임은 2017년 윤종신과 함께 JTBC 예능 '나의 외사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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