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야산에 불..0.1㏊ 소실
백운 기자 2022. 5. 22. 17:30
오늘(22일) 낮 1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고모동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자체 추산 0.1㏊를 태우고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과 지자체는 진화대원 120여 명과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운 기자clou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이든에 13조 원 '투자 선물'…현대차 그룹의 속내는?
- 정우성 “칸에서 느꼈던 자격지심…이번엔 뛰어넘어”
- '루나' 권도형 “한국 미납세금 없다”…“부당한 세금 추징” 주장
- 40대 남성에 수면제 먹여 가상화폐 1억여 원 어치 훔친 20대 실형
- “위가 붓도록”…'헌트' 이정재가 밝힌 집념의 제작기
- 가위로 지폐 마구 잘라낸 아이…알고보니 “학교 숙제 때문에”
- “나도 차인 적 있다”…'런닝맨' 차은우, 연인에게 울면서 매달린 연애사 고백
- '원숭이두창' 감염자 100명 넘어…유럽·북미 확산 우려
- '말 타는 우주비행사' 10초면 그림 뚝딱?
- 6이닝 무실점 호투…4경기 만에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