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허탈한 루킹삼진' [MK포토]
김재현 2022. 5. 22. 17:21
2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가 키움을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이진영, 김인환, 노수광, 이도윤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6-5로 역전승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키움은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키움 마지막 타자 김휘집이 루킹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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