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20년↑ 음식점 한 부모님, 지금은 내가 차려준 카페 운영"(당나귀 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찬원이 부모님의 근황을 전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57회에서는 가수 이찬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자신의 제2의 꿈이 요식업 사장님이라며 "저는 가수가 안 됐음 음식점을 하고 있었을 거다. 부모님이 20년 넘게 음식점을 하고 계셨고 지금은 커피숍을 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한편 정호영은 이런 이찬원에 대해 "이연복 셰프님도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고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찬원이 부모님의 근황을 전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57회에서는 가수 이찬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자신의 제2의 꿈이 요식업 사장님이라며 "저는 가수가 안 됐음 음식점을 하고 있었을 거다. 부모님이 20년 넘게 음식점을 하고 계셨고 지금은 커피숍을 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MC들은 두 요식업 대부 김병현, 정호영 중 누구에게 일을 배워보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이찬원은 1초의 고민도 없이 정호영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곤 "배우고 싶은 게 있다. 회 뜨는 거. 제가 그걸 못한다. 불러만 주시면 제주도에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정호영은 이런 이찬원에 대해 "이연복 셰프님도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고 칭찬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천수 “과거 세차 일하는 엄마 보고 모른척, 내 행동 창피” 후회(살림남2)
- 미자 “母전성애 나랑 산다더니 남동생만 빌라 상속” 서운 (동치미)[결정적장면]
- 자우림 “1집 14곡 중 9곡 금지곡, 파격적 ‘스트립쇼’ 가사 때문에”(불후)
- 허웅 “父보다 서장훈 존경해 연대 진학”→허재 배신감(아형)[결정적장면]
- ‘당나귀 귀’ 장윤정 “무대 중 치마 밑으로 휴대폰 넣어 몰카 촬영”
- 상간녀에게 아내 악플 지시한 남편, 대가로 용돈에 집세까지(애로부부)[어제TV]
- ‘심장 질환’ 이지혜, 사기 친 후 귀엽게 자수 “노여워 마시길”
- 미자 “드레스 대여료 비싸 검정 원피스 입고 결혼, ♥김태현이 골라줘” (동치미)
- 제시카 알바 탈락, 정체는 채정안 “기분? 썩 좋지 않아”(놀면 뭐하니)
- 전지현 “시부모님에 정체 탄로, 참한 며느린데 놀라셔”(놀면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