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김가람 빠진 르세라핌, 첫 5인조→싸이 출연 없이 2주 연속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싸이가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방송 말미 공개된 1위 주인공은 싸이였다.
싸이는 출연 없이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효연, 아스트로, AB6IX, 원어스가 컴백 무대를, 여자친구 출신 예린,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 보이그룹 TNX이 데뷔 무대를 꾸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싸이가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5월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5월 넷째주 1위 후보에는 싸이 '댓댓'(That That), (여자)아이들 '톰보이(TOMBOY), 아이브 '러브 다이브'(LOVE DIVE)가 올랐다.
이날 르세라핌은 학교 폭력 의혹으로 인해 활동 중단에 들어간 김가람을 제외하고 5인조로 무대를 꾸몄다. 김가람이 맡았던 첫 도입부는 허윤진이 대신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1위 주인공은 싸이였다. 싸이는 출연 없이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MC들은 수상을 축하하며 "트로피는 꼭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효연, 아스트로, AB6IX, 원어스가 컴백 무대를, 여자친구 출신 예린,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 보이그룹 TNX이 데뷔 무대를 꾸몄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천수 “과거 세차 일하는 엄마 보고 모른척, 내 행동 창피” 후회(살림남2)
- 미자 “母전성애 나랑 산다더니 남동생만 빌라 상속” 서운 (동치미)[결정적장면]
- 자우림 “1집 14곡 중 9곡 금지곡, 파격적 ‘스트립쇼’ 가사 때문에”(불후)
- 허웅 “父보다 서장훈 존경해 연대 진학”→허재 배신감(아형)[결정적장면]
- ‘당나귀 귀’ 장윤정 “무대 중 치마 밑으로 휴대폰 넣어 몰카 촬영”
- 상간녀에게 아내 악플 지시한 남편, 대가로 용돈에 집세까지(애로부부)[어제TV]
- ‘심장 질환’ 이지혜, 사기 친 후 귀엽게 자수 “노여워 마시길”
- 미자 “드레스 대여료 비싸 검정 원피스 입고 결혼, ♥김태현이 골라줘” (동치미)
- 제시카 알바 탈락, 정체는 채정안 “기분? 썩 좋지 않아”(놀면 뭐하니)
- 전지현 “시부모님에 정체 탄로, 참한 며느린데 놀라셔”(놀면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