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람, 학폭 의혹→활동 중단..르세라핌, '인기가요'서 첫 5인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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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 5인조로 첫 무대를 꾸몄다.
이날 르세라핌은 학교 폭력(이하 학폭) 논란에 휩싸인 김가람을 제외한 5인 사쿠라, 김채원, 카즈하, 허윤진, 홍은채가 무대를 꾸몄다.
하이브와 쏘스뮤직 측은 김가람은 학폭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였다고 주장하며 "김가람과 논의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다친 마음을 치유하는데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김가람이 회복 후 복귀할 때까지 르세라핌은 당분간 5인 멤버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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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5인조로 첫 무대를 꾸몄다.
5월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르세라핌 'Fearless'(피어리스)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르세라핌은 학교 폭력(이하 학폭) 논란에 휩싸인 김가람을 제외한 5인 사쿠라, 김채원, 카즈하, 허윤진, 홍은채가 무대를 꾸몄다. 르세라핌은 화이트 앤 블랙 의상을 입고 꽉 찬 무대를 선보였다. 당초 김가람이 맡았던 인트로는 허윤진이 맡았다.
최근 김가람은 학폭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하이브와 쏘스뮤직 측은 김가람은 학폭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였다고 주장하며 "김가람과 논의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다친 마음을 치유하는데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김가람이 회복 후 복귀할 때까지 르세라핌은 당분간 5인 멤버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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