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박은지, 美 분유대란 그 후 "딸 덩치가 좀 크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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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딸, 친정엄마와 함께 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딸 육아를 위해 친정 엄마와 지내고 있는데 점점 체중이 느는 손녀를 안다 보니 손목에 무리가 가서 출산한 엄마들처럼 손목보호대를 하고 있는 것.
박은지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LA에서 살고 있는 박은지는 출산을 위해 귀국했고 6개월여 동안 한국에서 지내다 미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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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딸, 친정엄마와 함께 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22일 자신의 SNS에 “태린이 사랑해주는 할미. 태린이 덩치가 좀 크긴 해서 할미 팔목 아파요. 고마워요 울 엄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은지는 친정 엄마와 커피숍에 있는 모습인데 친정 엄마가 팔에 손목보호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은지는 딸 육아를 위해 친정 엄마와 지내고 있는데 점점 체중이 느는 손녀를 안다 보니 손목에 무리가 가서 출산한 엄마들처럼 손목보호대를 하고 있는 것.
박은지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LA에서 살고 있는 박은지는 출산을 위해 귀국했고 6개월여 동안 한국에서 지내다 미국으로 돌아갔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은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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