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최정 뒤 든든한 수비' [사진]
박준형 2022. 5. 22. 16:11
[OSEN=인천,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2사 1루 LG 홍창기의 안타때 박성한 유격수가 최정 3루수가 놓친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05.22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