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모태솔로 고백.. "썸만 10번, 이상형은 권나라"

신유진 기자 2022. 5. 22.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연애운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 윤후는 앞으로의 운세를 점쳐본다.

앞서 '후의 다짐'은 윤후가 11살 때 이야기 한 다짐으로 커서 부자가 되면 아빠에게 용돈으로 한 달 1억원을 주겠다는 내용이다.

윤후의 재물운과 연애운이 공개되는 '자본주의학교'는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윤후의 연애운이 공개된다. /사진=KBS 자본주의학교 제공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연애운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 윤후는 앞으로의 운세를 점쳐본다.

윤후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빠 윤민수와 함께 타로카드를 보러 갔다. 윤민수는 재물운을 보던 중 앞서 방송에도 공개했던 '후의 다짐'을 타로술사 앞에서도 틀었다는 전언이다.

앞서 '후의 다짐'은 윤후가 11살 때 이야기 한 다짐으로 커서 부자가 되면 아빠에게 용돈으로 한 달 1억원을 주겠다는 내용이다. 타로술사는 이를 듣고 "한 달 1억원 가능하다"고 말하며 윤후의 타고난 재물운을 점쳤다는 후문이다. 다만 용돈 1억원을 주기 위해서는 특정 조건이 필요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후는 재물운만큼 궁금한 연애운에 대해서도 물었다. 모태솔로 윤후는 지금까지 썸만 10번 타봤다고 한다. 타로술사는 "올해 만날 수 있다"는 점괘를 내렸고 윤후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윤후는 이상형이 배우 권나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윤후의 재물운과 연애운이 공개되는 '자본주의학교'는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머니S 주요뉴스]
이번엔 강다니엘?… 음주운전 김새론, 동승자 루머
"XX도 풍년, 곱게 미쳐라"… 하리수, 누구에게?
"하체 부셨다"… 이유비, 완벽 몸매 진짜야?
한영, ♥박군이 차려준 아침상 공개… 어떻길래?
대응도 '딱딱'… 서예지·김새론 뒤로 숨은 소속사
"너무 멋있어"… 강동원 실물 본 아이유, 찐 반응♥?
손가락에 'LOVE'… 공효진 '♥케빈오' 향한 마음?
임세령 '♥이정재' 응원 위해 '칸'으로… 내조 끝판왕
김신영, 오마이걸 탈퇴 지호와 열애설 '황당'
첫방 연기 왜?… 복귀조차 '딱딱'한 서예지

신유진 기자 yujinS@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