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겸 '경기 중반은 내가 맡는다'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5. 22. 16:01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에서 3회말 대전고 이대겸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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