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학교' 윤후 "썸만 10번 모태솔로, 이상형 권나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본주의학교' 윤후의 핑크빛 운세가 공개된다.
22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앞으로 운세를 점쳐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타로카드를 보러 갔다.
이는 앞서 진행된 수익률 중간점검 결과 꼴찌를 기록한 윤후가 앞으로 순위를 역전시킬 수 있을지 점쳐 보기 위한 것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학교' 윤후의 핑크빛 운세가 공개된다.
22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앞으로 운세를 점쳐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타로카드를 보러 갔다. 이는 앞서 진행된 수익률 중간점검 결과 꼴찌를 기록한 윤후가 앞으로 순위를 역전시킬 수 있을지 점쳐 보기 위한 것이었다.
재물운을 보던 중 윤민수는 앞서 방송에도 공개했던 '후의 다짐'을 타로술사 앞에서도 틀었다는 전언이다.
'후의 다짐'은 윤후가 11살 때 이야기한 것으로 커서 부자가 되면 아빠에게 용돈으로 한 달 1억 원을 주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들은 타로술사는 "한 달 1억 원 가능하다"라며 윤후의 타고난 재물운을 점쳤다고 한다. 하지만 용돈 1억 원을 주기 위해서는 특정 조건이 필요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후는 재물운만큼 궁금한 연애운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지금까지 썸만 10번 타봤다는 모태솔로 윤후는 "올해 만날 수 있다"는 점괘를 듣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윤후는 이상형이 권나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성 혼자 탄 차에 다가온 남성…지퍼 내리고 15분간 침입시도[영상] - 머니투데이
- [더영상] 차 몰고 아내 식당 돌진한 남편...달리는 화물차서 떨어진 나무 - 머니투데이
- [더영상]5억원 별장 파도에 '와르르'…132명 사망 中여객기 '고의 추락' - 머니투데이
- 아내 불륜 잡으려 현관 부쉈더니 '벌금형'…내가 사는 집인데 왜? - 머니투데이
- "치마 밑으로 휴대폰 넣더니…" 장윤정, 무대 중 몰카 봉변 고백 - 머니투데이
- 트리플스타 녹취록 욕설난무…"난 X신 쓰레기, 걸리지 말았어야" - 머니투데이
- 게스트 태도에 화나 '녹화 중단시킨' 유명 MC…정형돈 목격담 - 머니투데이
- "예약 손님만 받아" 방이 무려 31개…강남 유흥주점 소파 들췄더니[영상] - 머니투데이
- 젤렌스키 "북한군과 며칠 내 교전 예상…韓 방공시스템 원해" - 머니투데이
- 최윤범의 유증 승부수…하루만에 경영권 분쟁 '최대변수'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