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0세에도 20대 패션 소화하는 미모..딸도 질투하겠네
선미경 2022. 5. 22.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20대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황신혜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혜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정색 반바지, 명품 샌들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황신혜가 20대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황신혜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혜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정색 반바지, 명품 샌들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황신혜는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모델 같은 자태를 뽐냈고, 나이가 가늠되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황신혜는 종합편성채널 MBN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황신혜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