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女배우 뺨치는 각선미..아들 다섯 엄마 맞아?

강민선 2022. 5. 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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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22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전시회장을 방문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서하얀은 화이트 정장 셋업을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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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22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전시회장을 방문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서하얀은 화이트 정장 셋업을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하얀은 아들 다섯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몸매와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요가강사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또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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