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여봐라 오늘을 기념일로" 무슨 일?

이예주 온라인기자 2022. 5. 22. 15: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경향]

진 인스타그램 캡처



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멤버 제이홉과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진의 훈훈한 미모와 제이홉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 인스타그램 캡처


해당 게시물에 제이홉은 “와 우리 형 태그 할 줄 안다!”며 재치있는 댓글을 달았으며, 멤버 RM역시 “드디어 태그를...레전드”라는 댓글에 이어 “여봐라 오늘을 당장 기념일로 지정하라”는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 역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5월 21일 진 인스타 태그 기념일” “역시 우리 아기오빠 최고야” “멤버들 인스타 하는거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며 방탄소년단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은 지난 21일 솔로곡 ‘Yours’(유어스)가 샤잠 ‘글로벌 TOP 200’차트에서 7위를 기록하며 역대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고순위를 달성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