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8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달달 거울 셀카..신혼여행도 마무리

박정민 2022. 5. 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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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슬리피가 아내와 신혼여행을 중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슬리피는 아내와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화려한 패턴을 입은 슬리피와 샛노란 원피스를 입은 아내의 투 샷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9일 8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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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래퍼 슬리피가 아내와 신혼여행을 중 근황을 전했다.

슬리피는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슬리피는 아내와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화려한 패턴을 입은 슬리피와 샛노란 원피스를 입은 아내의 투 샷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슬리피는 "이제 집에 가자!!"라며 신혼여행을 마무리한 근황을 알렸다.

두 사람의 달달한 투 샷에 절친 딘딘과 래퍼 그리가 댓글을 남기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9일 8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슬리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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