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주미, 해운대 5성급 호텔서 바다뷰 감상..고급미 끝판왕

박정민 2022. 5. 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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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부산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주미는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랜드조선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 방문한 모습.

박주미는 바다뷰를 감상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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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박주미가 부산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주미는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랜드조선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 방문한 모습. 커다란 통창 밖으로 펼쳐진 바다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박주미는 바다뷰를 감상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멀리서도 빛나는 동안 비주얼과 고급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 출연했다.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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