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월드컵 최미선 이가현 '금·은 최고'

황희규 기자 2022. 5. 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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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광주 2022 현대 양궁월드컵'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대한민국 최미선(금메달)과 이가현(은메달)이 결승전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5.22/뉴스1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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