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아들' 제이쓴, 벌써 귀여운 아가 발 자랑?[★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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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제이쓴이 귀여운 아가의 발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작고 통통한 아가의 발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제이쓴은 전날엔 "오늘 점심은 육아 선배님들과의 즐거운 시간. +나 오쉐프님 요리 먹었당 부럽지!"라는 글과 함께 오상진-김소영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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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귀여운 아가의 발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작고 통통한 아가의 발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예비 아빠인 제이쓴의 넘치는 아기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셀프인테리어 파워블로거인 제이쓴은 2018년 10월 개으우먼 홍현희와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첫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2세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제이쓴은 전날엔 “오늘 점심은 육아 선배님들과의 즐거운 시간. +나 오쉐프님 요리 먹었당 부럽지!”라는 글과 함께 오상진-김소영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자랑한 바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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