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윤후 "썸만 10번 타본 모태솔로, 이상형은∼"

강민선 2022. 5. 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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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 멤버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이상형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될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앞으로의 운세를 점쳐보는 윤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타로카드 점을 보러 갔다.

이와 함께 윤후는 이상형이 권나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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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캡처
 
바이브 멤버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이상형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될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앞으로의 운세를 점쳐보는 윤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타로카드 점을 보러 갔다. 재물운을 보던 중 윤민수는 앞서 공개했던 ‘후의 다짐’을 언급했다.

‘후의 다짐’은 윤후가 11살 때 이야기한 다짐으로, 커서 부자가 되면 아빠에게 용돈으로 한 달 1억 원을 주겠다는 내용이다. 이를 들은 타로술사는 “한 달 1억 원 가능하다”며 윤후의 타고난 재물운을 점쳤다.

이어 썸만 10번 타봤다는 모태솔로 윤후가 연애운에 대해 묻자 “올해 만날 수 있다”는 점괘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윤후는 이상형이 권나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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