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수확 여자 양궁 최미선·이가현
류형근 2022. 5. 22. 15:14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2022현대양궁월드컵 개막 6일째인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리커브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 최미선(순천시청)과 은메달 이가현(대전체육회)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2.05.22.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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