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9세 딸 옷 빌려입었나..프릴스커트 아래 각선미 눈길[★SNS]
심언경 2022. 5. 22.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소영이 나이를 잊은 듯한 스타일링으로 관심을 모았다.
고소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산책 나왔는데 너무 뜨겁다. 포토 바이 윤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야외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고소영의 딸 윤설 양이 찍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배우 고소영이 나이를 잊은 듯한 스타일링으로 관심을 모았다.
고소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산책 나왔는데 너무 뜨겁다. 포토 바이 윤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야외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체리가 프린트된 티셔츠에 체크 패턴 프릴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짧은 하의로 드러낸 각선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은 고소영의 딸 윤설 양이 찍었다. 올해 9살인 그의 뛰어난 촬영 실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1세다.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고소영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2세 말기암 유튜버 꾸밍 "유튜브 하길 잘했다. 다음 생애 만나요!" 마지막 인사
- 이래서 걸어다니는 웹툰... 야옹이 작가, 흰티에 청바지는 진리지 [★SNS]
- '지못미' 이규혁... 하와이 허니문 손담비의 러블리 충만 셀카[★SNS]
- '뉴욕대 합격' 안정환♥이혜원 딸, 국제학교 졸업 '훤칠한 비주얼'[★SNS]
- 장윤정 "치마 아래 몰카 찍혀" 이찬원 "취객에 맞은 적도"(당나귀귀)
- 이수근 아내 박지연, 걸그룹도 울고갈 '샤방샤방' 샤스커트 소화력[★SNS]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