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부터' 성훈, 경찰에 긴급 체포? '긴장감'

조은애 기자 2022. 5. 22.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성훈이 긴급 체포된다.

23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측은 스틸을 공개했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우리는 오늘부터'는 23일 밤 10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그룹에이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우리는 오늘부터' 성훈이 긴급 체포된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

23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측은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에는 집무실에서 체포된 라파엘(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늦은 밤 이마리(홍지윤)의 연락을 받고 집무실을 찾은 그는 아수라장이 된 사무실 한가운데 선 이마리를 보고 깜짝 놀란다. 심지어 이마리의 한쪽 눈은 멍들어 있어 심각한 사건이 일어났음을 예감케 한다.

이 가운데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라파엘은 끌려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쓴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우리는 오늘부터'는 23일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