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3시간 바짝 태운 구릿빛 비키니..하와이래도 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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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자신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짬시간에 살 굽굽"이라며 지인들과 함께 한 수영장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초록 비키니에 하와이라고 쓰인 톱을 걸치고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비롯해 즐거운 시간이 담긴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군살이라곤 하나 없는 구릿빛 몸매로 햇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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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빈우가 자신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짬시간에 살 굽굽"이라며 지인들과 함께 한 수영장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열씨미 먹고 열씨미 사진찍고 열씨미수다떨고 3시간 빠짝 !끝 !!! 각자 위치로"라고 썼다.
이와 함께 초록 비키니에 하와이라고 쓰인 톱을 걸치고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비롯해 즐거운 시간이 담긴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군살이라곤 하나 없는 구릿빛 몸매로 햇살을 받고 있다. 쏙 들어간 배꼽과 늘씬한 허리라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미리 맞은 여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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