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벌써 8살? 훌쩍 큰 '야구 꿈나무' "배운 지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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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훌쩍 큰 아들 준후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이민정은 훌쩍 커버린 아들 준후 군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한 누리꾼이 "몇 년 뒤에 메이저리그에서 보나요?"라고 댓글을 달자 이민정은 "아직 배운지 한 달밖에 안돼서"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또다른 누리꾼이 "준후 뒷모습도 잘생겼다!"라는 댓글을 달자 이민정은 "뒷모습은 선수같죠?"라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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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훌쩍 큰 아들 준후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에 ”참가에 의미를 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름이 새겨진 야구 유니폼을 입은 아들 준후 군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민정은 훌쩍 커버린 아들 준후 군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늠름한 뒷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한 누리꾼이 “몇 년 뒤에 메이저리그에서 보나요?”라고 댓글을 달자 이민정은 “아직 배운지 한 달밖에 안돼서”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또다른 누리꾼이 “준후 뒷모습도 잘생겼다!”라는 댓글을 달자 이민정은 “뒷모습은 선수같죠?”라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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