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8살 아들 준후 폭풍성장..야구선수가 꿈? "선수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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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8살 아들 준후가 폭풍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이 등번호 31번이 쓰여있는 빨간색 야구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
한 네티즌이 "준후 몇 년 뒤엔 메이저리그에서 보나요?"라고 묻자 이민정은 "아직 배운 지 한 달뿐이 안되서"라고 했다.
또한 아들이 투수인지 묻자 이민정은 "아직은 벤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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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8살 아들 준후가 폭풍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2일 자신의 SNS에 “참가에 의미를 두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이 등번호 31번이 쓰여있는 빨간색 야구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
한 네티즌이 “준후 몇 년 뒤엔 메이저리그에서 보나요?”라고 묻자 이민정은 “아직 배운 지 한 달뿐이 안되서”라고 했다.
또한 아들이 투수인지 묻자 이민정은 “아직은 벤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라고 답했다. 뒷모습이 잘생겼다는 반응에는 “뒷모습은 선수같죠?”라며 ‘아들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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