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달리던 BMW 차량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이영주 2022. 5. 22.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도를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2일 전남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께 나주시 금천면 석전리 국도 49호선(나주 혁신도시 방면)을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지만, 화재 직전 운전자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2일 전남 나주시 금천면 석전리 국도49호선(나주혁신도시 방면)을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 = 독자 제공) 2022.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국도를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2일 전남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께 나주시 금천면 석전리 국도 49호선(나주 혁신도시 방면)을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지만, 화재 직전 운전자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